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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종류2

자리공(장록) 봄나물 - 어린 순 손질·데치기·독성 주의 완벽 정리 봄이 되면 산과 들에서 부드러운 새순을 올리는 식물 중에, 뜻밖에도 '독초'로 알려진 것이 나물로 사랑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자리공입니다. 지역에 따라 '장록'이라고도 부르는 이 식물은 뿌리와 전초에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지만, 봄철 갓 올라온 어린 순만큼은 예부터 제대로 손질해 나물로 즐겨 왔습니다. "한 달 내내 뜯어도 질리지 않는다", "고사리와 식감이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맛있는 나물이지만, 아무 때나 아무 부위나 먹어서는 안 되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자리공을 봄나물로 안전하게 먹는 법을, 손질 과정과 독성 주의사항 중심으로 정리합니다.자리공이란? — 국내 세 가지 종 구분자리공은 자리공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붉은 줄기와 포도송이처럼 늘어지는 검붉은 열매가 특징입니다. 국내에.. 2026. 8. 27.
어수리 나물 효능과 먹는 법 |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봄나물, 뿌리는 신경통·관절통 약재 봄이 되면 어김없이 산자락에 자리를 잡는 나물이 있습니다. 예봉산 계곡 근처 물 있는 곳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어수리입니다. 맛이 좋아 조선 시대 임금님 수라상에도 올랐다는 기록이 전해지는 이 나물은, 어린잎은 최고의 봄나물로, 뿌리는 신경통·관절통 약재로 활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식물입니다. ">어수리란?어수리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우리나라 산지 곳곳에 자생합니다. 하얀 꽃이 피며, 다른 식물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줄기와 잎자루 아랫부분에 털이 많다는 점입니다. 산행 중 하얗게 무리 지어 피는 꽃을 발견했을 때 줄기를 살펴보세요. 털이 뚜렷하게 나 있다면 어수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 흐르는 곳 근처, 습기 있는 반그늘 환경을 좋아하며 계곡 주변에서 자주 발견됩니다.임금.. 2026.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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