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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레와 황정, 뭐가 다를까? | 종류별 구별법과 당뇨·자양강장 효능 완전 정리 여름 산행에 지쳐 갈증이 심할 때, 또는 당뇨로 인해 갈증이 잦을 때 자연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둥굴레입니다. 길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지만 의외로 종류가 많고, 한방에서 쓰는 이름도 달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오늘은 경희대학교 한약학 명예 교수와 함께 둥굴레 종류별 구별법과 효능을 정리해 드립니다. ">둥굴레의 종류 /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다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둥굴레류는 10여 종에 달합니다. 그 중 실제로 차와 약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것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종류 한방명 특징 둥굴레옥죽(玉竹)전국 길가에 흔함, 줄기 전체에 각이 짐산둥굴레옥죽(玉竹)야산에 많음, 줄기 아래는 둥글고 위는 각짐, 잎에 반점왕둥굴레—울릉도·서해 섬 자생, 뿌리가 굵고 꽃이 여러 개층층둥굴레.. 2026. 4. 1.
모과차 한 잔으로 해결되는 3가지 | 가래·근육통·미세먼지 대응 민간약 완전 정리 울퉁불퉁한 생김새와 달리 향기는 더없이 좋은 과일, 모과. 삼국시대부터 우리 민족이 즐겨 마셔온 모과차가 단순한 향기 좋은 음료가 아닌 효능 있는 한방 약재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오늘은 경희대학교 한약학 명예 교수와 함께 모과의 약효, 명자나무와의 관계, 그리고 현대에 더욱 빛나는 활용 가치를 정리해 드립니다.모과란? 명자나무와 우리나라 모과우리가 흔히 아는 키가 7~8m에 달하는 큰 모과나무 외에, 약재로 사용되는 **명자나무(학명: 산당화)**도 모과류에 속합니다. 명자나무는 중국 약전에 등재된 약재로, 장미과 식물이라 줄기에 가시가 있습니다. 키는 1.5~2m 정도로 작아 열매 채취가 편리하고, 작은 나무 한 그루에 약 450개의 열매가 달릴 만큼 생산성이 높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대형 모과나무는 .. 2026. 4. 1.
산에서 흔히 만나는 나무, 붉나무 | 새순·열매·오배자까지 4가지 활용법 완전 정리 가을이 되면 단풍처럼 새빨갛게 물드는 나무가 있습니다. 바로 붉나무입니다. 이름도 붉은색에서 유래했고, 잎도 빨갛게 물드는 이 나무는 산행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본 적 있는 친숙한 나무이지만, 그 쓸모를 제대로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은 붉나무의 새순부터 줄기, 열매, 그리고 특이한 벌레집인 오배자까지 4가지 활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붉나무란? 개옻나무와 구별하는 법붉나무는 산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나무 중 하나입니다. 잎자루에 **화살깃 모양의 날개(잎처럼 생긴 돌기)**가 달려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 화살깃 모양의 날개가 있으면 붉나무, 없으면 개옻나무입니다.개옻나무와 혼동하기 쉬운데, 구별법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구분 붉나무 개옻나무잎자루화살깃 모양 날개 있음날개 없.. 2026. 4. 1.
이른 봄 가장 먼저 피는 꽃, 복수초(福壽草) | 강심 효능과 반드시 알아야 할 독성 주의 2월이 끝나기도 전에 눈 속에서 노란 꽃을 피우는 식물이 있습니다. 바로 **복수초(福壽草)**입니다. 이름 자체에 복(福)과 수(壽), 즉 행복과 장수가 담겨 있을 만큼 귀하게 여겨온 식물이지만, 아름다운 겉모습과 달리 봄꽃 중 독성이 가장 강한 약초이기도 합니다. 경희대학교 한약학 전공 교수와 함께 복수초의 약효와 주의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복수초란?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전국의 양지바른 산야에 야생합니다. 이른 봄인 2월 초에서 3월 중하순 사이에 꽃을 피우며, 조건에 따라 4월 중순까지 꽃이 피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가지 하나에서 꽃이 하나 피는 단경 복수초와 여러 가지에서 꽃이 피는 다경 복수초, 두 종류가 자생합니다. 꽃 모양은 국화과 꽃을 닮았으며 꽃잎과.. 2026.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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