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56 용담초(龍膽草), 간 보호·사타구니 습진·전립선염·여성 질염까지 잡는 청열조습(淸熱燥濕) 약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1. 용담초란 무엇인가 - 용의 쓸개처럼 쓴 약초">1. 용담초란 무엇인가 - 용의 쓸개처럼 쓴 약초 강원도 홍천의 청명한 가을 산속에서 보라색 꽃을 피운 약초 하나를 만났습니다. 꽃봉오리 상태에서도 짙은 보라빛이 선명하게 빛나는 이 식물, 이름은 용담초(龍膽草) 입니다. 이름의 유래가 흥미롭습니다. 용담(龍膽) 은 한자 그대로 용(龍)의 쓸개(膽) 를 뜻합니다. 쓸개즙은 매우 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용의 쓸개라면 그 씀바귀가 얼마나 강할지 상상이 갑니다. 실제로 용담초의 뿌리를 생으로 씹어보면 입 안이 얼얼할 만큼 강한 쓴맛이 몰려옵니다. 한방에서 오랫동안 써온 약재 중에서도 손꼽힐 만큼 씁니다. 용담초는 가을.. 2026. 2. 17. 검인(가시연꽃 씨앗) 완전 정복, 빈뇨·설사·정력·위장을 다스리는 수삽(收澁) 약초의 숨겨진 명약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1. 수삽(收澁)이란 무엇인가 -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약한방에서 약초를 분류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약의 작용 방향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거나 차갑게 하거나, 기운을 올리거나 내리거나, 막힌 것을 뚫거나 새는 것을 잡거나. 오늘 소개할 약초는 이 중에서 "새는 것을 잡는" 방향의 약입니다. 한방에서는 이를 수삽(收澁) 이라고 합니다. 수렴한다는 뜻으로, 몸 안에서 빠져나가지 말아야 할 것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입니다. 소변이 너무 자주 나오거나, 대변이 제대로 굳지 않아 자주 설사를 하거나, 정기(精氣)가 새어나가는 증상 모두 수삽 계열의 약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이런 증상들은 공통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신장.. 2026. 2. 17. 곰취, 만성 염증·항암까지 잡는 식재료, 피셔롤라이드 성분의 놀라운 효능과 독초 동의나물 구별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1. 현대인의 만성 염증, 밥상에서 해결할 수 있다수면 부족, 각종 공해, 스트레스. 현대인의 일상은 만성 염증을 만들어내는 조건들로 가득합니다. 몸이 항상 피곤하고 쉽게 지치는 느낌,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상태가 반복된다면 체내에 만성 염증이 쌓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염증은 처음에는 단순한 피로감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위염, 관절염, 피부염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만성 염증이 장기화되면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의학계에서도 만성 염증을 암의 주요 선행 요인 중 하나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만성 염증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으면서 동시에.. 2026. 2. 17. 만삼(蔓蔘) 열 체질도 먹을 수 있는 인삼 대체 보약, 기력 회복의 숨겨진 명약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1. 만삼이란 무엇인가 - 인삼 교과서에 함께 나오는 약초">1. 만삼이란 무엇인가 - 인삼 교과서에 함께 나오는 약초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의 한 약초 농장, 소개하지 않고는 지나칠 수 없었던 약초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만삼(蔓蔘). 아직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의학 교과서에 인삼 편과 나란히 등장하는 보약 약초입니다. 만삼의 '만(蔓)'은 덩굴을 뜻합니다. 이름 그대로 덩굴성으로 자라는 식물로, 지지대를 타고 위로 올라가는 특성을 가집니다. 약으로 사용하는 부위는 뿌리입니다. 인삼이나 더덕처럼 길쭉하게 내려오는 형태로, '삼(蔘)'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도 이 뿌리 생김새에서 비롯됩니다. 꽃도 더덕 .. 2026. 2. 16. 이전 1 2 3 4 ··· 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