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열매·뿌리까지 버릴 것 없는 약나무 | 야생 뽕나무(상백피·상엽·상심자) 효능 완전 정리
한 나무에서 네 가지 약재가 나온다. 뽕나무는 약재 활용 범위가 넓기로 손꼽히는 나무입니다. 잎(상엽), 덜 익은 열매(상심자), 뿌리껍질(상백피), 그리고 가지(상지)까지 모두 한방 약재로 쓰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것은 농장에서 재배한 뽕나무가 아닌 야생 뽕나무입니다. 야생에서 자란 것일수록 약성이 더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뿌리가 잘 발달해 일부만 채취해도 나무 생육에는 지장이 없습니다.뽕나무의 핵심 성분뽕나무에는 칼슘, 철분, 무르신(mulberroside), 모라신(moracin), 아스파라긴산, 아미노산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풍부합니다. 특히 모르신과 모라신은 항암 작용과 관련된 핵심 성분으로, 현대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뿌리에 상처가 나면 흘러나오는 하얀 진액에도 유효 성분이 포..
2026. 5. 8.